[오늘의 빛: 오늘의 팁] OU vs. O
Tip of today: OU vs. O
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팁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지나가 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휙 지나가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 소소히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을 잡다한 지식의 한 토막씩 전달드려요.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재밌을만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오늘의 팁은 미국식 영국식 영단어에 대해 말씀드릴까 해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나라, 미국과 영국에서의 단어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단어 한가지가 아니라 같은 의미의 단어가 약간씩 다른 스펠링을 쓰는 경우를 소개합니다.
가끔 인스타, 유투브를 보시면 분명 아는 단어 같은데 은근 낯선 단어들을 보실 수 있어요.
같은 단어인데 처음엔 어라? 스펠링이 틀렸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알고보면 영국식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색깔이라는 단어입니다.
색깔은 미국식 영어로는 #Color 이구요. 영국식 영어로는 #Colour 이라고 씁니다.
영국에서는 OU를 미국에서는 O를 쓰는 경우죠.
이런 식의 단어들이 몇 가지 있어요. 한번 살펴볼까요?
☆ 이웃 = (영) #neighbour / (미) #neighbor
☆ 노동 = (영) #labour / (미) #labor
☆ 유머 = (영) #humour /(미) #humor
☆ 호의 = (영) #favour / (미) #favor
이런 식으로 약간씩 다른 스펠링을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디자인빛의 오늘의팁은 다음주에 찾아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