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빛:오늘의 일] 10월 7일

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 일.
지나간 오늘에 있었던 일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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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0월 7일
69년전 오늘, 테레사 수녀 "사랑의 선교회"설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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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
그녀의 본명은 아녜저 곤제보야지우 입니다.

1950년 기독교 계통 비정부 기구를 설립합니다.
그곳은 "사랑의 선교회"입니다.

빈민과 병자, 고아,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

노벨평화상 수상당시 남긴말입니다.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질병에 걸려사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받지 못하여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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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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