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빛: 오늘의 팁] No1. No2

Tip of today:No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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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팁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지나가 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휙 지나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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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에서 소소히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을 잡다한 지식의 한 토막씩 전달드려요.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재밌을만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팁은 바로 화장실과 관련된 팁입니다.

한국에서도 화장실에 간다라는 표현과 대, 소변에 대해서는 좀 더 완곡한 표현을 많이 쓰지요. 보통 볼일 보러 갔다 올게. 큰거, 작은거.. 이럼 다 알아들으시지요^^

 

예전 임금님의 변은 매화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럼 외국에서는? 영어권에서도 부르는 용어는 매우 매우 다양합니다만 재미있는 표현 하나만 가져와 볼께요. 바로

Number one, Number two 라고 한다고 해요.

no.1 이 작은거 no.2 가 큰거라고 하네요. 크크크

 

그럼 볼일 보러 간다의 완곡한 표현은?

 

“Nature call me~~”

대자연이 나를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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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 해도 바로 의미가 와 닿네요^^

외국인 친구가 생겼을 때 한번 쯤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