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10:46ㆍ오늘의빛/오늘의팁
Tip of today: RE vs. ER
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팁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지나가 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휙 지나가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 소소히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을 잡다한 지식의 한 토막씩 전달드려요.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재밌을만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오늘의 팁은 미국식 영국식 영단어에 대해 말씀드릴까 해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나라, 미국과 영국에서의 단어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단어 한가지가 아니라 같은 의미의 단어가 약간씩 다른 스펠링을 쓰는 경우를 소개합니다.
가끔 인스타, 유투브를 보시면 분명 아는 단어 같은데 은근 낯선 단어들을 보실 수 있어요.
같은 단어인데 처음엔 어라? 스펠링이 틀렸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알고보면 영국식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는 이런 예로 영국에서는 ou를 사용하는데 미국에서는 o를 사용하는 단어들을 예로 보여드렸어요.
오늘 알려드릴 단어는 영국에서는 #re 를 쓰는데 미국에서는 #er 을 쓰는 단어입니다.
그냥 보면 매우 헷갈려요 ㅎㅎㅎ
☆ 극장 = (영) #theatre / (미) #theater
☆ 중앙 = (영) #centre / (미) #center
☆ 미터 = (영) #metre / (미) #meter
☆ 리터 = (영) #litre / (미) #liter
이런 식으로 약간씩 다른 스펠링을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디자인빛 오늘의팁은 내일도 찾아옵니다.
날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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