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빛 : 오늘은날] 12월7일 ‘솜사탕의 날(Cotton Candy Day)’
2020. 12. 7. 12:01ㆍ오늘의빛/오늘은날
Cotton Candy Day
12월 7일 솜사탕의 날
오늘은 ‘솜사탕의 날(Cotton Candy Day)’입니다.
어렸을 때 놀이동산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간식이 있었어요.
알록달록 색도 이쁘고 몽실몽실 가벼운데 입에 넣으면 사르르 사라지는 단맛나는 그것, 바로 솜사탕입니다.
솜사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사람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이실 거 같네요.
그런데 바로 이 솜사탕을 개발한 사람도 치과의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솜사탕은 세계에서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영어로는 cotton candy(면 사탕), 프랑스어로는 barbe a papa(아빠의 수염), 핀란드에서는 fairy floss(요정의 치실)로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이름이든 몽글몽글한 그 느낌은 잘 살려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맛있는 솜사탕을 먹으면서 동심으로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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