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드림: 오늘의 팁] Cheese

2019. 11. 26. 10:21오늘의빛/오늘의팁

Tip of today: Cheese

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팁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지나가 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휙 지나가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 소소히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을 잡다한 지식의 한 토막씩 전달드려요.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재밌을만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오늘의 팁은 음식과 관련된 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팁은 #cheese - #치즈 입니다.

치즈란 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casein)을 뽑아 응고·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말해요. 요리에 많이 쓰이며 와인과 먹으면 아주 맛난 안주로도 쓰입니다.

 

치즈는 지금까지 알려진 종류가 2천 가지에 달하고 세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만도 5백 가지에 육박합니다. 어마어마하지요?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치즈는 그리스와 로마시대를 거치면서 제조법이 완성되었다고들 해요.

치즈는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요.

주요 생산국들을 중심으로 2002년도에 약 13백만 톤이 생산되었습니다. 이 중의 29.9%를 점하는 미국이 최대 생산국이며, 그 다음으로 13.7%를 차지하는 프랑스를 비롯하여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의 국가들이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럼 1인당 치즈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그리스라고 해요!!

2002년도에 그리스인들은 한 사람 당 25.3kg의 치즈를 소비했다고 합니다.

엄청나지요?

이보다 약간 적은 24.5kg을 먹은 프랑스 사람들에 이어 이탈리아, 덴마크와 독일 사람들이 연간 20kg이 넘는 치즈를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최근 치즈와 피자, 스파게티 등 치즈가 들어가는 서양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량이 2002년도에 5.1백만 톤에 이르렀다. 이를 같은 해의 추정인구수로 나누면 한 사람 당 1.07kg이 되니 그리스 사람과 비교하면 25배 차이가 나네요. 와우!!

 

치즈는 식료품 외에도 다른 뜻도 가지고 있어요.

사진찍을 때 우리가 김치~~ 하는 것처럼

치즈~~라고 하기도 하고요.

귀족들이 먹는 식품이라 하여 귀하게 여겨져

1. 바로 그것, 안성맞춤의 것

2. 일등품

3. 중요 인물, 보스(boss)

라는 뜻도 있습니다.

반면

1. STOP

2. 비굴하게 행동하다, 굽실거리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출처 네이버 사전)

굉장히 다양한 다른 의미의 뜻을 가지고 있는 치즈. 오늘 저녁은 피자 어떠신가요?^^

 

재미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