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Five Day 오늘은 ‘하이파이브의 날(High Five Day)’입니다. 하이파이브는 승리나 성공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두 사람이 손을 들어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오늘은 단순히 하이파이브를 기리는 것이 아니라 암 환자들이 매일 살아가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함께 기뻐하자는 날입니다. 오늘 당신은 살았고 승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라고 그들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만큼 기부를 하는 것도 오늘을 기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Day of Pink 오늘은 ‘핑크의 날(Day of Pink)’입니다. 어제는 남성과 여성과 관련한 성차별과 관련한 날이었다면 오늘은 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두 명의 고등학생이 분홍색 셔츠를 입은 게이 학생이 괴롭힘 당하는 것을 보고 이를 계기로 동성애 혐오 및 성 트랜스 혐오, 성적 취향에 대한 괴롭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입니다. 그들은 분홍색 셔츠를 구입해서 입었고 이 취지는 학교 전체로 퍼졌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차별과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인식 개선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괴롭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함으로써 이러한 나쁜 관행을 종식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Equal Pay Day 오늘은 ‘동일한 급여의 날(Equal Pay Day)’입니다. 지금은 21세기이죠. 그리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임금을 받지 않는다. 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남녀에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동일하게 임금을 받아야 한다가 바로 오늘의 의미입니다. 남녀의 차별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여성의 노동권,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었고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고쳐나가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많은 눈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아직도 많은 유리벽을 깨기 위한 여성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별과 관련하여 임금차별을 받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이를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함께 공유해야합니다. 디자인빛의 작은프..

Hamster Day 오늘은 ‘햄스터의 날(Hamster Day)입니다. 햄스터는 아마도 가장 사랑받는 쥐과의 동물이지 않을까요? 이 귀여운 털복숭이 친구들을 기리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이네요. 주로 골든햄스터(시리안햄스터) 차이니즈햄스터 등이 흔한 애완용 햄스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는 20여종이 있다고 하며 크기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해 감수성이 높아 동물 실험에도 사용되고 있기도 해요. 이 귀여운 친구들을 기리는 날은 1930년 4월 12일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니 꽤 역사가 긴 편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위해 해바라기씨와 맛난 과일, 채소로 햄스터에게 특식을 제공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World Parkinson’s Disease Day 오늘은 ’세계 파킨슨 병의 날(World Parkinson’s Disease Day)’입니다. 파킨슨병을 알고 계십니까?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세포인 도파민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손과 팔에 경련이 일어나며 보행이 어려워지는 질병으로 신경계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입니다. 이 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하며 무서운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파킨슨병은 왜 발생할까요? 5~10%는 유전에 의해서 발생되며 그 외 대부분은 특발성으로 아직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파킨슨병에 걸리면 운동증상에서는 떨림, 경직,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 자세의 불안정, 구부정한 자세, 보행의 어려움이 나타나며 비운동증상으로는 우울, 불안, 환시 등 신경정신 증상,..

Sibling Day 오늘은 ’형제의 날(Sibling Day)‘입니다. 형제 자매간의 유대는 특별하죠. 만약 내 형제나 자매가 질병이나 장애가 있다면? 더더욱 돈독할겁니다. 오늘은 바로 그런 특별한 유대관계를 가진 형제, 자매를 위한 날입니다. 이 날은 뉴욕의 프리랜서 법률 보조원이었던 Claudia Evart가 제안한 날로 Evart가 어린 나이에 누이 Lisette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녀를 잃고 이 날을 기리게 되었지요. 이날은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을 축하하고 인정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날입니다. 형제 자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계속가는 관계이며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긴 관계일 겁니다.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