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Covered Cashews Day 오늘은 “초콜렛을 입힌 캐슈넛의 날(Chocolate Covered Cashews Day)‘입니다. 인생에서 숭고한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두가지의 완벽한 것들이 합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일 수도 있고 노래와 분위기일 수도 있지만 음식일 수도 있습니다.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렛의 달콤한 만남, 더 나은 것이 있을까요? 캐슈넛은 인도, 브라질, 탄자니아 등에서 생산되며 구부러진 모양이 독특한 흰색의 견과류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식감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이 캐슈넛을 말려 굽거나 볶아서 소금을 쳐서 먹으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피타이저 중 하나가 됩니다. 여기에 누구나 좋아하는 초콜렛을 얹는다면 그 누구도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맛난 디저트가..

Chinese Language Day 오늘은 ‘중국어의 날(Chinese Language Day)’입니다. 중국어는 배우기에 가장 복잡한 언어 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한자권에 속한 아시아의 나라들이 아닌 서구권에서는 더더욱요. 중국어는 수천년 전부터 존재해 온 언어이며 한자는 최초의 언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중국어의 날은 다국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어의 날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채널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중국어를 배우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 논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Garlic Day 오늘은 ‘마늘의 날(Garlic Day)’입니다. 마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향신료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한국에서의 마늘 조금은 다른 나라의 마늘 아주 많이..와 맞먹는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오늘은 마늘을 좋아하는 우리를 위한 날입니다. 마늘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허브 중 한 종류입니다. 마늘은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사용되기 시작되었다고 하며, 19세기 이후에 요리 재료로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마늘은 전설에서 뱀파이어, 늑대인간, 악마를 물리치는 능력이 있는 약초로 묘사되기도 하죠.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마늘을 잔뜩 넣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마늘은 뭐.. 한국 음식에서는 어디든 들어가는 재료이지만요!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Animal Crackers Day 오늘은 ’동물 모양 크래커의 날(Animal Crackers Day)’의 날입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과자들을 기억하나요? 다양한 모양의 과자들이 있지만 동물 모양의 과자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답니다. 고래밥 같은 거 말이죠.^^ 동물 모양을 보면서 무슨 동물인지 맞추고 좋아하는 동물 모양의 과자를 먹고 즐겼던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오늘은 이 추억을 떠올리며 다양한 종류의 동물 모양의 과자를 먹어보고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는 날입니다. 베이킹에 자신이 있다면 멋진 동물 모양 크래커를 직접 구울 수도 있겠죠. 요즘엔 좋은 틀이 참 많거든요^^ 창의력을 발휘하여 멋진 동물 모양의 과자를 만들어보세요.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Blah Blah Blah Day 오늘은 ‘블라블라블라의 날(Blah Blah Blah Day)‘입니다. 스누피 만화를 기억하시나요? 찰리 브라운에게 부모의 소리는 ’blah balh blah’로 들립니다. 그냥 소음일 뿐이라는 거죠. 관심이 없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은 그냥 흘러지나가는 소음처럼 들립니다. 바로 블라 블라 블라 이렇게요. 오늘은 바로 이런 잔소리들을 캐치하고 다시 한번 듣고 행동에 옮기는 날입니다. 옷은 정리했니? 청소는 했니? 담배는 끊었니? 일자리는 구했니?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흘려듣지 말고 오늘은 주의를 기울이고 또 행동에 옮겨주세요. 바로 오늘은 사람들의 말을 열심히 듣는 날입니다.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오늘은날은 매일매일 찾아옵니다.

Wear Your Pajamas To Work Day 오늘은 ‘파자마를 입고 일하는 날(Wear Your Pajamas To Work Day)’입니다. 재택근무가 아닌 직장에서의 근무할 때의 TPO가 있겠지요.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각자의 근무환경에 따라 정해져있을 겁니다. 오늘은 딱딱한 정장, 높은 하이힐, 목을 죄이는 넥타이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복장으로 사무실에서 일해보세요.(물론 직장 상사와 경영진의 OK가 필요합니다.) 이날을 즐기는 가장 좋은 옷은 뭐니뭐니해도 파자마- 잠옷이겠지만요. 가장 독특한 혹은 가장 편안한 파자마를 입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스트 드레서의 영예를 안겨주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하지만 파자마를 입었다고 해서 일하는 시간에 자는 것은 안됩니다~ 아시죠? 디자인빛의 작은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