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빛: 오늘의 팁]Radish

Tip​ of today: Ra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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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빛의 작은 프로젝트 오늘의팁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지나가 버린 것들.

작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휙 지나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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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에서 소소히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을 잡다한 지식의 한 토막씩 전달드려요.

아이들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재밌을만한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팁은 ‘좋은 채소 고르기’-무 Radish 편입니다.

무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이 먹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오래 저장해서 먹을 수 있고 비타민 C가 무척이나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 무는 폐, 위에 작용을 하며 소화효소성분인 디아스타제가 많이 들어있어서 음식의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로 김치의 주재료 중 하나로 활용되며 국, 볶음, 조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좋은 무는 하얗게 윤기가 있고 단단한 것, 매끈하고 상처가 없는 것, 그리고 초록색을 띄는 무청이 달린 무가 싱싱한 무입니다.

무를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해서는 4~5도의 냉장 온도에서 저장하면 좋아요. 흙이 묻은 상태로 랩이나 종이에 싼 후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시면 좋아요.

 

유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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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빛 프로젝트 오늘의팁은 내일다시 찾아올게요^^